[뉴스핌=민예원 기자] KT의 IPTV 서비스 올레 tv가 겨울방학을 맞아 인기 어린이 뮤지컬을 유료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은 '요리하는 마술사의 메리 크리스마스',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소가 된 게으름뱅이' 등 3편이다.
올레tv는 서울 대학로와 경기도 파주에서 상영 중인 '요리하는 마술사'를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각색한 '요리하는 마술사의 메리 크리스마스'(12월 6일 오후4시, 파주 프로방스 마술극장)와 전국 순회 중인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12월 7일 오후 4시, 대전 조이마루 오즈아트홀), '소가 된 게으름뱅이'(12월14일 오후 4시, 대전 조이마루 오즈아트홀)를 실시간 중계한다.

어린이 뮤지컬 실황 중계는 올레tv 메뉴 내 '어린이세상'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구매 후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하면, 공연 전 알림 문자를 받게 된다. 공연 실황 중계 이후 7일간 다시보기가 VOD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공연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필재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 공연 실황 중계작을 풍부하게 확보해, 추운 날씨에 먼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양질의 작품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