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LIG투자증권은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최근 주가하락이 과도한 수준이라고 27일 진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인해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와이지엔터는 지난 9월 이후 고점 대비 24% 가량 급락했다"며 "4분기 실적 개선 등 향후 가능한 모멘텀을 감안할 때 과도한 주가 하락"이라고 밝혔다.
최근 주가 하락은 음원 사재기 논란, 아이콘(IKON) 데뷔로 신규 아티스트 모멘텀 소멸, 일본실적 부재, YG플러스 적자 확대 등이 원인이라는 게 지 연구원의 설명이다.
지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실적 개선과 중국 수익 집행, YG플러스의 적자 축소, 신인 아이콘의 성과와 싸이 컴백 등 아티스트 모멘텀, 음원가격 인상 등 반등 요인이 존재한다"며 "매수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