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을 6조971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5.7% 감소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4% 증가하는 실적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조6730억원, 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7600억원, 모바일(IM) 2조1370억원, 가전(CE) 4500억원 등을 달성할 전망이다.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는 36.1%, 디스플레이는 61.7%, IM은 9%, CE는 150% 각각 증가한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 최고의 OLED 기술과 생산능력을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연말 성수기 시즌 IT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소 연구원은 아울러 "이번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UHD TV와 노트북 판매가 예상을 뛰어넘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