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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박보검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
[뉴스핌=대중문화부]'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5일 연속 중국 장기 대회에 참여해 4승을 기록하고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박보검)이 중국 신인과 마지막 대국을 펼쳤다. 그는 한숨도 자지 못한 듯 피곤한 얼굴로 나왔다.
흑돌을 잡은 최택을 보며 기자는 "최택 6단 백 집었을 때 성적이 더 좋지 않았나요"라고 초를 쳤다. 선임은 그의 입을 막으며 짜증을 냈다.
택이의 아버지는 동룡이네와 덕선이 아버지, 선우, 덕선이의 방문을 차례로 받으며 조금 힘들어했다. 정환(류준열)이 들어오자 택이의 아버지는 "아직 대국 안끝났고 연락 안왔고 집에 가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