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익악기(대표이사 이형국)가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과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MOU)' 체결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이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이 직접 참석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에 기업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MOU를 체결하게 된다.
이는 지난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체육·예술교육 강화 지원계획‘에 발맞춰 학생들이 누구나 스포츠 및 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는 ’학생 1인1악기 교육‘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노/악기 기업으로서 삼익악기가 먼저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이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이미 4년전에 교육과학기술부(現 교육부)와 협력하여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을 후원했던 경험을 통해 진행된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운동이 최근 학생 1인1악기 운동으로 진화하는 과정에 삼익악기가 삼익문화재단과 함께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 고 전했다. 이어 “교육도시 오산시에서 초등6학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통기타 교실]의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삼익악기가 보유하고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도 향후 공유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