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프랑스 가스업체 에어리퀴드가 미국 에어가스를 인수한다.

에어가스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30% 가까이 급등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0.18% 오르고 있다.
반독점당국의 승인으로 인수가 성사될 경우 에어리퀴드 사상 최대 인수 건이 된다. 에어가스는 미국 시장에서 매출액 98%를 거두고 있다. 에어리퀴드는 에어가스 인수를 통해 독일 경쟁사 린데 등을 제치고 북미지역 최대 가스 사업자로 등극할 전망이다.
투자업체 로버트 W. 베어드의 데이비드 맨세이 분석가는 "에어가스는 미국 가스 공급 분야에서 명실상부 선두 기업"이라며 "에어가스 인수는 어떤 대형 가스 공급업체에든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