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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의 ‘응급실’이 ‘슈가맨’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JTBC ‘슈가맨’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억의 노래 izi의 ‘응급실’이 네티즌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슈가맨)에서는 ‘응급실’로 유명한 가수 이지(izi)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객석에서 깜짝 등장한 izi 보컬 오진성은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응급실’을 열창했다.
‘응급실’은 지난 2005년 1월부터 2개월간 방송된 KBS 17부작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다.
‘쾌걸춘향’은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이 쓴 작품으로 고전 ‘춘향전’을 현대식으로 해석하여 엽기발랄 춘향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그렸다.
재희와 한채영이 남녀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이외에도 엄태웅, 박시은, 이인혜 등이 출연했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izi의 ‘응급실’은 당시 미니홈피 BGM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사랑받았다.
실제 이런 뜨거웠던 인기를 증명하듯 이날 10대~40대로 구성된 ‘슈가맨’ 100인의 판정단 중 98명이 그 노래를 알고 있었다.
특히 이들은 오진성과 함께 ‘응급실’ 떼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