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동국제강은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77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올 3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2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하게 됐다.
다만, 매출은 1조4871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498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0.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4.1% 증가했다.
동국제강 측은 올 3분기 영업이익 증가의 주원인으로 지난 8월 2후판 공장이 가동 중단되면서 사업 재편 효과가 본격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1348억원, 영업이익은 594억원, 순손실은 798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