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진출 가능한 IoT 비즈니스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IoT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대전 IoT 인증센터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개방한데 이어 '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우수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IoT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7년 이하의 IoT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http://onoffmix.com/event/57014)을 통해 공모 참가 신청을 받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과 함께 내달 10일 오창에 위치한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신청사와 함께 IR용 사업 계획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발표는 오는 12월 2일 예정이다.

최종 선정 된 6팀에게는 상금뿐 아니라, 대회 이후 사업화 지원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오프라인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스타트업에는 LG유플러스 IoT 사업 연계 우선 기회도 부여한다.
윤준원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뷰티, 바이오에 이어 IoT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선정된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상생 협력을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