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은 12일 밤 방송한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최재웅을 따라 그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육성재는 문근영에게 “언니를 죽인 범인은 아마 집착을 하고 있었던 듯하다”고 말했다. 내내 육성재의 말이 맴돌던 문근영은 귀가 중 최재웅을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눴다.
최재웅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2일 방송에서 문근영의 언니가 죽기 전 많은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최재웅은 “누군가 기다리는 눈치였다. 마치 자기가 죽기 전 많이 봐달라는 눈빛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재웅은 “집에 언니 사진이 많다. 같이 가서 술도 한 잔 하자”고 제안했다. 문근영은 언니의 죽음에 대해 알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선뜻 따라나섰다.
하지만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문근영은 최재웅의 집 한쪽에 자신의 도촬사진이 수없이 붙어있는 걸 알고 경악했다. 최재웅은 문근영의 언니가 죽기 전에도 같은 갈대밭에서 수많은 사진을 촬영한 장본인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