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신다은이 연인에서 남매로, 이제 후계자 경쟁을 하게 되는 운명에 처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극본 마주희) 105회에서는 차회장(고인범 분)의 모함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강태중(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때문에 이를 대행할 임시 대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모두가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임시 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왕여사(김영옥 분)는 “금복이(신다은 분)도 그 자격이 있다. 금복이가 친자라는 것이 알려진 후 애비 후계자라는 것을 보여줄 기회가 없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왕여사는 “금복이는 이번 임시 대표 후보로 권한 있다. 애비 친자에 나와 식구들 지분이면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결국 사랑했던 사이인 황금복, 강문혁은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게 됐다.
왕여사는 이를 말리는 황은실(전미선 분)에게 “차회장과 차미연(전미선 분)은 문혁이를 이용해서 회사를 먹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황금복을 회장으로 만들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강문혁(정은우)은 차미연(이혜숙)과 차회장(고인범)이 이야기를 나눈 영상이 담긴 동영상을 황은실(전미선)에게 넘겼다.
이에 황은실은 차미연의 아버지가 저지른 악행의 전모를 알게 됐다.
하지만 휴대전화 파일에는 결정적으로 전미선의 아버지를 그들이 죽였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리향이 미리 빼돌린 것.
은실과 황금복(신다은)은 “어떻게 된 거야? 이다음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 거야?”라며 당황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