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천륜마저 끊었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예령(이엘리야)는 남편 강문혁(정은우)의 속삭임에 넘어가 엄마 백리향(심혜진)까지 배신했다.
백예령은 그동안 차원이 다른 악행들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엄마 백리향마저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그녀의 악행은 보는 이들을 긴장케 했다.
백예령은 강문혁의 요구대로 강태중(전노민)의 비리 사건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고자 백리향을 만났고 증거가 담긴 그녀의 핸드폰을 훔쳐 달아났다. 이는 마지막까지 야욕에 사로잡혀있는 백예령을 여실히 드러낸 대목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고조시킨 사건이다.
뿐만 아니라 백예령는 얽히고설킨 등장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첨예한 대립각을 쉬지 않고 이어가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백예령은 팀장으로 승진한 황금복(신다은)의 질책에 맞서며 하극상의 태도를 보여 극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오늘(11일)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프리미어12’ 한국과 도미니카 공화국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