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이솔루션이 3분기 영업손실을 지속했지만 실적회복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최근 조정국면에 있지만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11일 "오이솔루션은 전날 3분기 연결 매출액 147억원, 영업손실 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21.7% 늘었지만 영업적자를 지속했다"며 "3분기에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이유는 고가인 25G, 100G 장비 개발을 위한 자재구입 비용이 판매 이전에 비용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4분기 추정실적은 매출액 179억, 영업이익 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8%, 1289.9% 증가하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750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는 데이터트래픽 증가로 인한 광케이블망 중심의 기가비트 인터넷 구축에 따른 FTTH 장비 매출 증가, 대규모 데이터센터등의 데이터콤시장 성장으로 25G, 100G 제품의 신규시장 진입으로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