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2회에서는 수양보다는 재물에 집착하는 ‘불량 스님’ 적룡(한상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개경으로 돌아온 적룡은 수하로부터 화사단에 대해 보고받았고, 그 덕분에 이방원(유아인)의 방에 서찰을 넣어둔 사람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었다.
홍인방(전노민)의 부탁으로 함주에 갔다가 추포, 본의 아니게 오랜 시간 개경을 비웠지만 함주로 떠나기 전 화사단에 미리 사람을 붙여 그들의 움직임을 살폈던 것.
그뿐 아니라 적룡은 과거 비국사에 침입했던 땅새(변요한)의 검법을 기억해둔 덕분에 서찰의 주인이 땅새라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에 길태미(박혁권)가 땅새의 정체에 대한 단서를 찾는 데도 도움을 줬다. 이후 땅새를 찾아 나선 길태미에게 그의 직업이 강창사라고 알려줬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