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임금 협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던 한화종합화학이 직장폐쇄를 해제했다.
한화종합화학은 4일 오후 4시부터 울산공장 직장폐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노조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쟁의를 철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종합화학 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5시 합의서에 싸인 후 쟁의를 공식 철회했다.
·
한화종합화학 노조는 지난달 15일 파업에 돌입했고 사측도 이에 맞서 지난달 30일 울산 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결정했다. 이후 노조가 공장 폐쇄 사흘 만인 지난 2일 회사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겠다고 밝히며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파업과 관련한 민형사상 소송과 징계 여부를 놓고 협상이 더 지연됐다.
사측은 노조의 진정성에 따라 징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