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00년대 초까지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했던 원조허당 브이원 강현수가 ‘슈가맨’에 등장했다.
강현수는 3일 밤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두 번째 슈가맨으로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브이원 강현수는 이날 ‘슈가맨’에서 ‘아마도 그건’으로 유명한 최용준에 이어 스튜디오로 나왔다. 히트곡 ‘그런가 봐요’를 부르며 강현수가 들어오자 올드팬들은 어쩔 줄을 몰랐다.
강현수는 2000년대 초까지 방송 3사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슈가맨’ MC 유재석은 “이광수 등 허당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전부터 모자란 이미지였다. 이를테면 원조”라고 소개했다.
유희열도 강현수를 기억했다. ‘슈가맨’ MC 유희열은 “당시 강현수 씨 인기가 대단했다”고 반겼고 강현수는 “10년 만에 나온 방송이다. 많은 분들에게 잊혔지만 사실 나름 잘 살고 있었다”며 웃었다.
특히 강현수는 과거 인기에 대해 "은색 머리를 할 당시 동네마다 강현수가 한 명씩은 있었다"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