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10회에서 이방원(유아인)과 재회한 정도전(김명민)이 쓴소리를 쏟아냈다.
3일 밤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정도전이 숨겨둔 비밀의 장소를 찾아냈다. 이곳은 정도전이 나머지 오룡을 모아 대업을 논하려던 아지트였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유아인과 정도전, 그리고 땅새(변요한)가 재회했다. 하지만 땅새는 양반들의 정책이 썩어빠진 고려를 무너뜨리기는커녕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렸다며 등을 돌렸다.
유아인은 변방 수비를 강화하는 안변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아비 이방원의 인장을 위조했다. 정도전에게 내심 칭찬을 받으려 했던 유아인은 의외의 호통에 움찔했다.
김명민은 “네놈의 결솔함 때문에 대업이 위기에 빠졌다”며 “독단적으로 인장까지 위조해 안변책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곳은 대업을 논하는 곳이다. 여기에 네 자리는 없다”고 독설했다.
한편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명민은 유아인을 탓하면서도 그가 가진 놀라운 능력을 간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