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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3Q 영업익 23.34% 상승…'선택과 집중' 通했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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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중심 경영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28% 감소

[뉴스핌=민예원 기자]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34% 상승한 310억6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영업익이 증가한 이유가 선택과 집중 전략이 통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이날 매출 2958억2400만원, 영업이익 310억6100만원, 순이익 176억9900만원의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수익 중심 경영에 따라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34%, 52.79%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디지털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CJ헬로비전은 "이는 최근 실시간 시청에서 주문형비디오(VOD)나 몰아보기 위주로 시청 형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3분기 CJ헬로비전의 디지털방송과 VOD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10.1% 증가한 866억원, 23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도 253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1만 3천명, 전년 동기 대비로는 6만 6천명 증가했다. 3분기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 또한 1만1150원으로 전분기 보다 363원 상승했다. 9월말 현재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전환율은 62%다.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과 ARPU가 증가하는 등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LTE 가입자도 30만명을 넘어서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분기 헬로모바일 서비스 매출과 ARPU는 전분기 대비 각각 6.1%, 8.4% 상승한 544억원, 2만1142원을 기록했다.

CJ헬로비전은 "수익성 중심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따라 순차입금 규모도 지난해 말 9012억원에서 7436억원으로 축소되는 등 부채비율도 140.2%에서 116%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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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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