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나노신소재에 대해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5% 올린 4만2000원으로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은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신제품인 은나노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나노신소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144억원으로 집계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86% 늘어난 37억원을 기록했다.
송 연구원은 "이같은 흐름을 고려할 때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99억원이 예상되는데 이는 기존 추정치인 76억원에서 23% 상향 조정된 수준"이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상향 조정했다"고 풀이했다.
송 연구원은 또한 "은나노잉크 등 중장기 투자에 걸맞는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어 장기 투자 관점에서 매수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올해 4분기 실적은 기존 타겟 부분의 계절성 영향으로 3분기 보다는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