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강수진은 과거 출연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세계 최고 발레리나로서 지나온 세월에 대해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진은 "한국 무용은 안으로 추는 춤인데 발레는 밖으로 추는 춤이다. 남보다 늦게 시작했던 만큼 어려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수진은 9세 때 무용을 시작하고 선화 예술중학교에 입학해 한국 무용에서 발레로 전향했다.
강수진은 "공연은 해야 하는데 발이 너무 까지다 보면 완전히 피부가 벗겨져 아무리 테이핑을 해도 소용없다"며 "피부와 비슷한 생고기를 토슈즈 안에 넣고 공연을 마쳤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공연을 하는데 생고기 피가 토슈즈 사이로 새어 나왔지만 그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고 잘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수진은 1986년 21살 때 세계 5대 발레단 중 하나인 슈튜트가르트 발레단에 들어갔다.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입단해 수석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한편, 강수진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수진은 "삼겹살을 먹어본 적 없다"고 말해 MC 정형돈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