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백진희가 송하윤이 살아있음을 알게 됐다.
2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15회에서 금사월(백진희)이 어렸을 때 친구 오월이(송하윤)가 살아있음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금사월은 추모공원에 갔다가 선물 상자를 발견했다. 선물 상자 속 종이학에 큰 눈과 눈썹이 그려진 것을 발견하고 오월이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금사월은 바로 오혜상(박세영)을 찾아가 "오월이가 살아있어"라고 말했다. 그는 종이학을 보여주며 "오월이가 접은 종이학이야. 만화처럼 큰 눈에 속눈썹까지"라모 설명했다.
그러자 오혜상은 마시던 커피를 쏟으며 당황했고 "기억 안난다. 눈 그리는 사람이 오월이 뿐이냐. 오월이 죽었잖아"라고 답했다.
금사월은 "기적이라는게 있잖아. 오월이 시신 끝까지 못 찾았어"라고 말했으나, 오혜상은 "기적이라는게 아무 때나, 아무한테나 나오는게 아니잖아"라고 소리쳤다.
큰 소리에 당황한 금사월을 본 오혜상은 "미안해 괜히 아닌거 알면 너 실망할까봐"라고 변명했다. 그러자 금사월은 "실망할 때 실망하더라도 희망 가질 것"이라고 답했다.
오혜상은 "내가 내일 알아볼께. 살아있다면 어떻게든 만나게 되겠지"라고 말하며 불안에 떨었다.
한편,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