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17년 동안 사업만 10개 이상의 사업을 한 ‘사업중독’ 아빠가 고민인 가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사업중독’ 아빠의 모습에 “개그맨에게 사업제의가 많이 들어온다. 아무래도 코너가 잘되고 유행어가 생기다보면 그렇다. 박성광, 허안나가 ‘나술세’라는 술에 관련된 코너를 했다. 그때 당시 술집을 청담동에서 크게 하고 크게 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저도 요즘 나래바 체인점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며 “나도 모르게 훅하게 되더라. 사람이 주관이 있어야 한다,자기 주관이 없으면 금방 쉽게 휩쓸린다”고 ‘사업중독’ 아버지를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박나래는 “사실 저희 아버지도 사업을 했는데 돈을 잘 못받았다. 이름만 사장이고 돈만 투자하고 돈은 다른 사람에게 가있었다. 엄마가 전화해서 따지고 아버지가 술 마시고 그런 게 싫더라. 근데 아버님은 밝아서 좋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