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내일날씨 예보에 따르면 주말인 24일에는 중부지방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남부지방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날씨와 관련,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 일부 충청남북도의 경우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부지방의 내일날씨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북 북부와 경북 서부내륙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내일날씨 예보에서 “24일 비가 그친 뒤 일요일인 25일은 완연한 가을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23일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잦아들면서 외출이 한결 용이해졌다. 오후 6시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 당 31마이크로그램(㎍)으로 뚝 떨어졌다. 다만 대전과 전북, 대구, 광주는 80~90㎍/㎥로 ‘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