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만도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63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 감소한 1조275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09억원으로 19.9% 줄었다.
만도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현지업체인 장성기차와 길리기차, 장안기차, 등 현지 로컬업체에 대한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견조한 성과라고 자평했다.
만도 관계자는 "4분기 현대·기아차의 신차 효과와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 증가에 따라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도는 지난해 9월 인적분할로 신설돼 전년 동기 대비 실적 비교가 불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