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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감자별'에서 방송된 장기하와 서예지의 키스신 <사진=tvN '감자별'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아이유가 '스물셋'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의 남자친구 장기하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장기하는 과거 tvN '감자별'에 출연해 서예지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장기하의 집 앞에서 진한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후 "'감자별'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하고 키스신까지 찍었다"며 "소원성취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4번째 미니앨범 '챗 셔(CHAT-SHIRE)'를 공개했다. 아이유 '챗 셔'는 각 곡의 캐릭터들이 사는 주로 23걸음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사회를 뜻 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