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화려한 유혹' 남주혁이 비자금 문서를 훔친 김보라에게 키스하며 그를 이용할 마음을 먹었다.
17일 재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회에서는 신은수(김새론)가 진형우(남주혁)와 원수 사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서울로 야반도주를 했다.
이날 신은수네는 마을에서 배신자라는 누명을 쓰고 괴롭힘을 당하자 서울로 도망쳤다. 이후 진정기(김병세)의 목숨을 빼앗아간 비자금 문서의 원본을 훔친 사람이 백상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뒤늦게 백상희는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며 뒤늦게 후회를 했고 한영애(나영희)는 강석현(정진영)에게 백상희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또 한영애는 진형우에게 백상희의 마음을 이용해 강석현에게 복수를 하라고 설득했다. 결국 진형우는 벌벌 떠는 백상희에게 "내가 목숨을 걸고 구해주겠다"고 달콤한 말로 유혹하며 키스를 했다.
강석현은 한영애에게 비자금 관련 서류를 돌려 받았다. 그리곤 형우를 바라보며 "너희 아버지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조금의 부끄러움도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지"라고 위로했다.
이어 "너는 이제 내가 책임지겠다"며 "정치할 생각 없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형우는 지난 날 "너는 절대 정치인 하지마라"고 당부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떠올렸다.
강석현에게는 "있다. 많이 도와달라"고 대답하면서 묘한 표정을 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