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승연은 1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불후의 명곡’ 작사가 김순곤 특집에서 호란에 맞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손승연은 김순곤이 작사한 명곡 ‘흔적’을 불렀다. 검정색 의상으로 분위기를 다운시킨 손승연은 애절한 보컬로 ‘흔적’을 소화, 객석의 심금을 울렸다.
‘불후의 명곡’ 대기실은 손승연의 노래에 충격을 받았다. 정인은 “어린 줄 알고 있었는데 언니같다”며 “남자 엄청 많이 만나본 거 아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김태우는 “개인적으로는 호란이 우승까지 갔으면 좋겠다”면서도 “이번엔 손승연이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
결국 ‘불후의 명곡’ 손승연은 호란을 425대 415로 꺾고 승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