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가 살쪘다는 반응에 '천고마비'를 언급하며 웃음을 줬다. 차홍은 얼음장같은 서유리까지 웃게 하며 '차홍산성'으로 등극했다.
9일 재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 차홍, 초아가 출연해 자신만의 방송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마리텔'에 돌아온 초아는 "초아 살쪘다"는 돌직구에 "맞아요. 나 살쪘어요"고 쿨하게 인정했다.
초아는 "내가 지금 가을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나도 살이 많이 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 디자이너 차홍은 무한 긍정 입담을 자랑하며 '차홍산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차홍을 '미스 마리테' 서유리를 보며 "눈이 너무 예쁜 것 같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머리를 만져주며 "어우, 좋아요"라는 말을 연신 쏟아내며 잘 웃지 않는 '미스 마리테' 서유리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서유리는 차홍이 머리를 손질 하는 동안 '미스 마리테'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마이크를 받아든 서유리는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MLT-12 전반전 종료까지 10분 남았습니다"라는 멘트를 해 웃음을 줬다.
서유리를 웃게 만든 차홍은 자신의 방송을 찾는 제작진과 연예인, 채팅창의 네티즌들을 향해 끝 없는 칭찬을 쏟아내며 '차홍산성'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