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자체 UHD 콘텐츠로 제작한 문화유산체험 다큐멘터리인 ‘파비앙의 우리문화 어울리기’를 오는 9일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티브로드 전 권역의 지역채널에서 동시 방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티브로드 자체 인력과 기술로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인천 관련 UHD 콘텐츠를 제작한 것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다큐멘터리다. ‘파비앙의 우리문화 어울리기’는 프랑스 방송인 파비앙이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유산을 재조명한다. 안성 남사당놀이와 이천 도자기, 수원 화성행궁, 전주 전통한지 순으로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이다.

김진섭 티브로드 보도제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티브로드 자체 UHD 제작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새롭게 재조명하는데 그 의의를 가진다”며 “앞으로 지역케이블방송국으로써 지역사회를 널리 알리는데 필요한 자체 제작 UHD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