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이선균 “‘성난 변호사” 한국영화의 허리 됐으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한때 그는 로맨티스트였다. 수화기 너머 채정안에게 ‘바다여행’을 불러줄 때도(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공효진에게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 하자, 나랑”이라고 박력 넘치게 고백할 때도(드라마 ‘파스타’) 그는 자타공인 여심 사냥꾼이었다. 조금 과장하자면, 그에게 설레지 않아본 여자가 없을 정도.

그런데 요즘 상황이 예전 같지 않다. 이제 그를 보고 설레는 여성 관객을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듣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좋은 목소리를 줄곧 화내는 데 사용하더니 급기야 ‘짜증계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애칭(?)과 함께 짜증 연기의 일인자로 꼽히기 시작했다. 이젠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했는데 어째 이번엔 제목부터 ‘성난 변호사’다.

배우 이선균(40)이 신작 ‘성난 변호사’로 관객을 찾았다. 8일 개봉한 영화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다.

“이미지야 또 바꾸면 되니까요. 배우는 해서 증명하면 된다고 봐요. 한때는 저도 로맨틱 가이였잖아요(웃음). 조금씩 증명하면 지금처럼 다른 뭔가가 붙는 거죠. 대신 원하든 원치 않든 영역을 넓혀갈 때는 그거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보여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이 주어지지 않죠. 혹시 알아요? 나중에 저한테 ‘짜증이 그립지 않으세요? 짜증 내고 싶지 않아요?’라고 물으실지(웃음).”

극중 이선균이 연기한 인물은 까칠한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다. 짜증 연기의 달인답게 이선균은 변호성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관객을 압도한다. 당연히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예를 들면 이선균의 연기력과 같은)가 있다. 하지만 그중 딱 하나를 꼽자면 메가폰을 잡은 이가 이선균을 잘 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과 동기, 허종호 감독이라는 거다.

“저는 스태프를 꾸리기 전에 출연을 결정했어요. 그래서 많이 도움이 됐죠. 부동산 마실 가듯 사무실에 나가서 허 감독과 작전을 짰거든요. 대본 이야기도 많이 했고요. 서로 의견 내면서 조율해서 잘 찍었죠. 물론 간혹 오버다 싶은 신도 있었어요. 특히 텐트에 끌려가는 신은 저는 싫다 그랬거든요(웃음). 근데 보충촬영을 하면서까지 절 망가뜨리는 친구의 배려 덕분에 찍게 됐죠.”

장난스레 투덜거렸지만, 두 동기의 시너지는 훌륭했고 덕분에 영화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하지만 의외의 복병이 생겼다. 바로 여배우 캐스팅. 워낙 분량이 작은 데다 변호성이 이끌어 가는 이야긴지라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다. 몇몇 여배우들에게 시나리오를 보냈지만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그때 이들의 손을 잡은 이가 김고은이었다.

“고은이가 강한 걸 많이 찍어서 힘 빼는 연기를 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사기를 쳤죠. 특별 출연까지는 아니지만, 좀 쉬어가라고요. 다행히 고은이가 흔쾌히 허락했고 덕분에 계획된 시기에 할 수 있었어요. 너무 고맙고 미안하죠. 그래서 홍보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넌 드라마 찍으라고 했어요(웃음). 전 이제 고은이가 충무로의 샛별이라는 수식어를 떼는 시기라고 봐요. 그럼 성장통도 필요하고 부침도 있겠죠. 그걸 헤치는 건 자기의 몫인데 드라마를 통해서 단단해지고 분명히 더 성장할 거라고 믿어요.”

지난해 전작 ‘끝까지 간다’로 좋은 성과를 거둔 그에게 흥행에 대한 질문도 빼놓을 수 없었다. 어쩐지 “그런 건 관심 없다”고 말할 줄 알았던 이선균의 입에서 “전작보다는 잘됐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답변이 나왔다.

“올해 1000만이 넘는 한국 영화가 두 편 나왔지만, 사실 허리가 되는 영화가 없었잖아요. 고층 빌딩은 있는데 지금까지 소리소문없이 빠진 영화들이 너무 많았죠. 제 생각에 ‘끝까지 간다’가 흥행 면에서 작년 허리 역할을 한 듯해요. 그래서 올해는 ‘성난 변호사’가 그런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런 바람은 영화 만들 때도 그랬고 지금도 변함없죠(웃음).”




“아내 전혜진, 누구보다 날 잘 아는 사람이죠”

이선균에게 배우 전혜진(6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5살, 7살 두 아들이 있다)에 대해서도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더욱이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은 현재 6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사도’에서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을 열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가 있던 이날 오전에도 전혜진은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실검에? 왜? 아니 요즘 실검에 뜨면 ‘그 전혜진? 내가 아는 그 전혜진?’이라고 묻는다니까요(웃음). 아무래도 같은 시기에 영화가 개봉하고 하다 보니까 다들 궁금하신가 봐요. 물론 그게 당연한 거고요. 

요즘 많은 분이 ‘사도’에서 (전혜진 연기) 보고 많이 놀라지 않았느냐고들 묻는데 전 정말 놀랍지 않거든요. 원래 좋은 배우였으니까요. 예전과 달라진 거는 좋은 팀을 만나서 다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는 거죠. 그동안 육아만 한다고 힘들었잖아요.

‘성난 변호사’도 (전)혜진이가 두 번 봤어요. 근데 혜진이는 다 알아요. 제가 얼마나 고생했고 어느 부분에 신경을 썼는지요. 그래서 처음 보고는 ‘고생했다’고 말했고 두 번 째 보고는 ‘잘했다’고 해주더라고요.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거를 다 알고 있는데 어떤 이야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다 이해하는 거죠. 

근데 또 배우끼리 산다고 해서 특별한 건 없어요. 심도 깊게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않고요. 물론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쪽 대본이 많으니까 나오면 같이 대사 쳐주고 하죠. 그런 점이 배우끼리 결혼했을 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요. 단점은 지금처럼 같은 시기에 개봉하는 거? 실검에 혼자 뜨는 거?(웃음)”



[뉴스핌 Newspim] 글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사진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사진
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