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해외 우수신진연구자 유치사업의 2015년도 제2차 지원과제 32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32명의 우수 신진연구자를 선발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과제인 '해외 우수신진연구자 유치사업'은 잠재력 있는 해외 신진연구자를 유치해 국내에서 우수성과를 창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국제 연구인력 교류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제1차 공모를 통해 9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2차 공모는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고를 통해 접수된 총 128개의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계획, 해외신진연구자의 역량 및 유치 필요성, 해외신진연구자 활용 및 성장지원 계획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32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해외신진연구자는 한국에서 독립연구자로 성장하려는 포부를 가진 역량 있는 연구자들이다.
미래부는 2015년도 제3차 공고(9.1~10.7)를 통해 추가로 지원대상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한 해외신진연구자를 유치하고 싶은 국내 연구기관과 한국에서 우수성과를 창출하며 성장하고 싶은 해외신진연구자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를 통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2016년도에는 약 40명 내외의 신진연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선진 원천 및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국가 취약 과학기술분야의 기술격차를 줄이도록 해외 신진연구자를 신규유치하는 전략분야 연구과제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는 등 사업효과를 최대화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