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능력자들'에서 광희가 엑소 백현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친분 인증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라는 웃음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희의 모바일 메신저 화면으로 엑소 백현과 주고받은 내용이 담겼다.
광희가 염색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셀카를 보내며 "변백 나 염색했어"라고 말하자, 백현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백현은 금발로 염색한 광희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한 자신의 사진으로 센스있게 답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광희가 백현에게 '변백'이라는 호칭으로 불러 눈길을 끈다.
앞서 29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 광희가 출연해 '무한도전' 합류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
광희는 "'무한도전' 출연을 앞두고 일주일간 잠을 못 잤다. 엑소 백현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백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그들이 가진 지식능력을 보고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