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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고용보고서로 '시선집중'… 일자리 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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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업 신규일자리 19만~20만3000개, 실업률 5.1% 우지 전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이번 주 시장 이목이 집중될 미국의 9월 고용지표는 양호한 개선 흐름을 시사할 전망이다.

27일자 CNBC뉴스는 자체 조사 결과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가 20만3000개로 8월의 17만3000개보다 크게 확대됐을 것이란 전망을, 마켓워치의 경우 자체 폴 결과 19만개 증가 예상을 각각 내놨다. 두 조사 결과 모두 실업률은 5.1%로 8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 추이 (단위:1000개)  <출처=미국노동부/마켓워치 재인용>

UBS 주식전략가 훌리안 엠마뉴엘은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지난주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상황에서 이번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지 않는 것이 관건이라며 "전망보다 부진할 경우 시장은 이를 잘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HSBC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 케빈 로건은 고용지표가 대대적인 증가 또는 후퇴 양상을 띠기 보다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유가 약세와 달러 강세 여파로 제조업 및 원유 관련 일자리가 줄어든 반면 국내 서비스부문에서의 일자리 증가로 전체적인 일자리 수에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켓워치는 오는 2일 발표되는 9월 고용지표에서 8월 일자리 수정치와 (시간당)임금 상승률을 추가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일자리 수의 경우 당초 17만3000개로 발표됐지만, 최근 몇 년 동안 8월 일자리 수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이후에 대폭 조정됐던 경우가 많아 이번 역시 상향 수정이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간당 임금의 경우 전년 대비 2.4% 증가로 2009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HSBC의 로건은 작년 9월 성장세가 보합이었기 때문에 기저효과에 따른 성장세일 뿐 큰 개선 의미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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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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