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이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12일 여고생 안 모 양을 비롯한 일당 4명은 새벽 귀가 중이던 20대 커플을 이유업싱 폭행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들은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피해자 커플에게 시비를 걸고 무자비한 폭행을 저지른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에 인천 부평경찰서는 여고생 안 모 양과 이 모 씨에 대해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폭행에 가담한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 '부평 묻지마 폭행'과 관련해 한 변호사는 피해자들에 대해 "여러 사람한테 맞다 보니 '이렇게 맞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도주한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의 또 다른 가해자 홍 모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추격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