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승진이 3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24일 정오 김승진은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1st Single'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승진은 지난 1984년 앨범 '오늘은 말할 거야'로 데뷔해 '스잔' '유리창에 그린 안녕' 등으로 MBC 10대 신인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휩쓸었다.
이후 2002년에는 미카엘 밴드를 결성해 밴드 보컬로 활약했으며, 2005년 싱글앨범 '무사지심'을 발매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이번 '1st Single'은 약 10년만에 발매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 곡 '나 혼자서'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나 혼자서'는 애절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진한 감성을 노래하는 호소력 짙은 김승진의 보컬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승진은 "약 10년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라 그런지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 성숙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새로운 도전과 모습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승진은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