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정혜인에게 일침을 날렸다.
23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정우진(재희)이 고예원(정혜인)에게 솔직한 발언을 해 실망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고예원은 회사 주식 하락으로 상심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정우진에게 찾아갔다. 고예원이 "연락 한 번 안 하냐"고 말했고, 정우진은 "기사 봤다"는 말만 할 뿐이었다.
그러자 고예원은 "솔직히 회사 주식 하락한 건 우진 씨와 결혼하려고 투자를 거절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정우진은 "우리끼리 솔직해지자"며 결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고예원은 "우리 결혼 비즈니스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정우진은 "난 상관없다"고 냉철한 태도를 보였다.
고예원이 "우진 씨는 나 사랑하지 않는구나"라고 실망했고, 정우진은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하기엔 우린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