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지난 20일 열린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사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유로운, 마음이 숨쉬는, 눈이 숨쉬는 서울路(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15년 서울 차 없는 날 조직위원회'가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환경역, 친환경 보일러 홍보관에는 대성쎌틱이 참가해 친환경보일러의 우수성을 알렸다. '대성 S라인 듀얼 에코 콘덴싱 보일러'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다.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보급사업' 지정 제품이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보급사업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낡은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면 보조금 16만원을 주는 사업이다. 내달 1일부터 예산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대성쎌틱 대리점이나 대성쎌틱 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사업은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좋은 기회"라며 "향후에도 서울시와 함께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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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설쎌틱>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