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극 분장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아이보리 계열의 한복 저고리를 입고 머리를 땋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피부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또다른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푸른색의 누더기 한복을 입고 낡은 헛간 안에 앉아 있다.
특히 신세경은 땀에 젖은 상태인데다 머리도 흐트러져 있어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세경은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 역을 맡았다. 그는 이방지(땅새, 변요한)의 여동생이자 이방원(유아인)의 여인으로, 씩씩하고 똑똑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