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10회에서는 임산옥(고두심)의 눈을 피해 연애하는 이진애(유진)와 강훈재(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산옥은 늦은 밤 진애와 훈재가 함께 귀가하는 것을 목격 “너 혹시 저 총각 하고 그런 사이 아니지? 아무나 하고 말 섞고 그러지 마. 소문나”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그날 밤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진애와 훈재는 서로를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에 밤잠을 설친다.
반면 이형규(오민석)는 송준영에게 유지연과의 사이를 추궁당한다. 같은 시각 형규의 방에서 새 명함을 발견한 산옥은 준영이 형규에게 로펌 분점을 내줬다고 오해한다.
이에 이동출(김갑수)에게 “형규 독립하려나 봐. 대표 친구한테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직접 만든 떡을 싸서 형규의 로펌에 간다.
한편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를 향한 자신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다. 우연히 클럽에서 만난 재민과 채리가 질투 유발작전을 벌인 것.
결국 형순은 채리를 데리러 클럽으로 향하고 그런 형순에게 재민은 “장채리 정리한다고 그랬잖아. 보면 볼수록 괜찮다. 정리할 거면 빨리 정리해”라며 형순을 자극한다.
‘부탁해요, 엄마’ 10회는 오늘(13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