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 거야’ 허정민이 입덧으로 기절한 엄현경을 병원으로 데려다줬다. 최윤영은 자신의 이름을 ‘미자’로 속이고 아버지의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극 ‘다 잘될 거야’에서는 입덧에 힘들어 기절하는 희정(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희정은 결국 기절하고 때마침 지나가던 진국(허정민)은 희정을 병원으로 데려간다.
진국의 형 형준(송재희)는 자신과의 만남을 단칼에 자른 가은의 전화를 받고 더욱 괴로워한다. 상처를 받은 형준은 미국행을 결심하고, 이 소식을 들은 가은은 마음이 좋지 않다.
한편, 가은은 사장 금만수(강신일)의 딸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미자’라는 가명을 사용해 아빠의 레스토랑에 입성한다.
마침 금만수의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한 기찬(곽시양)은 가은의 실체도 모르고 점점 빠져든다. 가은은 기찬의 아버지 강대호(정호승)와 원수지간인 금만수의 딸인 것.
앞서 임신 문제로 기찬과 싸웠던 희정은 결국 현준의 아이를 낳기로 했고, 이에 기찬은 누나와 조카를 위해 취직을 했다.
기찬은 만수라면 치를 떠는 누나 몰래 만수의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면서, 만수가 전해준 300만원을 희정에게 등록금으로 사용하라고 줬다. 기찬은 희정에게 “앞으로 꼭 좋은 삼촌이 되겠다”며 희정을 위로했다.
가은이 끔찍하게 생각하는 동생 정은(한보름)은 결혼을 약속한 진국이 연락두절 되자 속상해 한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싸름한 사랑으로 풀어내는 힐링 드라마이다. ‘다 잘될 거야’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