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항산화제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 정제의 크기를 약 50%정도로 줄인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정제의 크기가 다소 커 복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보고됐기 때문이다.특히 여성과 청소년, 노인층이 소형화 정제를 선호하는 점을 확인해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 제품을 발매하게 됐다고 일동제약은 전했다.
이번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는 1일 복용 성분함량은 유지하고 정제크기를 소형화해 피로 해소 및 항산화 관리를 목적으로 복용하는 주요 소비자층인 여성은 물론, 청소년 ․ 노인층의 복용을 편리하게 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제형 선호도에 따라 기존 '아로나민씨플러스' 또는 '아로나민씨플러스 미니'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은 그동안 의약품 점자 최초 표기와 당뇨환자를 위한 필름코팅정 출시 등 고객 만족을 위한 꾸준한 제품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02년1월 의약품의 오용에 따른 약화사고로부터 시각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해 국산 의약품 중 최초로 제품 포장에 점자(點字) 표기를 시작했다"며 "또한 당뇨환자를 위해 당의정을 필름코팅정으로 개선하는 등 고객 최우선의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