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한 tvN '더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은 준결승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경훈이 메인매치에서 우승해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데스매치에서는 오현민과 장동민이 나머지 결승 진출자를 놓고 십이장기 경기에 참여했다. 그 결과 오현민이 패하고 장동민이 이겼다.
패한 오현민은 "고쳐야 될 부분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현민은 "떨어져서 많이 다행이다. 가장 좋아하는 두 형이랑 여기까지 왔고 두 형이 멋진 게임 보여줄거라는 거 다 알아서 진짜 다행이다"고 말했다.
또 오현민은 인터뷰에서 눈물을 아쉬움을 보였다. 그는 "저는 너무 즐겁게 놀다가 가네요"라며 "지니어스 하면서 않은 걸 생각하는데 부족한 점을 알아도 인정 안 하는 것 같다. 그 부족함에서 무너지고 그걸 반복해도 또 부족하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고 뭔가 배운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더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은 오는 12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