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8일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와 전망 등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째 주에 클라우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 활용방법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비용절감, 신속처리, 이기종간 협업을 가능케 하여 신산업 출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공공 및 산업분야 전반에서 클라우드 활용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탈바꿈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을 마련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은 마련했다. 다만 현재까지는 클라우드 이용 및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클라우드 활성화에 장애가 되고 있다.
미래부는 이번 클라우드 위크를 통해 클라우드가 견인할 변화와 장점들(비용절감, 업무혁신, 협업 등)을 확산시키고, 막연한 보안 우려 등 클라우드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이용하는 계층을 위해 인터넷 방송인 '클라우드 토크 텔레비전 쇼'를 개최하고, 산업단지나 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을 위해 '클라우드 현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클라우드 위크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클라우드가 가져올 변화와 장점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