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전노민에게 기억을 되찾았음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황은실(전미선)이 강태중(전노민)에게 기억을 되찾았다고 밝힌 가운데, 차미연(이혜숙)이 강태중을 오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은실은 강태중에게 전화해서 "기억이 났다"고 말했다. 전화를 받은 강태중은 차미연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집을 나왔다. 차미연은 그가 백리향(심혜진)을 만나러 간 것으로 오해했다.
황은실은 강태중에게 "확실하진 않은데 여자 맞는 것 같다"며 "나이대는 나랑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태중은 "당장 사람 만나서 몽타주 만들어보자"고 열의를 내비쳤다.
힘들어하는 황은실을 위해 강태중은 약을 사러 잠깐 밖으로 나갔고, 이때 차미연의 전화가 걸려왔다. 황은실은 고민하다 전화를 받았고 "강태중 씨 잠깐 자리 비웠다"고 말하곤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에 차미연은 여자 목소리에 의아해 하며 더욱더 강태중에 대해 의심을 키워나갔다. 결국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 차미연은 강태중에게 "당신 여자 있어요"라고 캐물어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