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에게 블랙박스 영상이 배달됐다.
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황은실(전미선)의 사고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황금복(신다은)에게 배달됐다.
이날 방송에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가 내리는 날 갑자기 요란한 노크소리가 들린다. 놀란 황금복이 밖으로 나가자 사람은 없고 의문의 상자만 놓여 있어 궁금증을 높였다.
상자를 열자 노트북과 USB가 있었고, USB 속에는 '블랙박스 영상'이라며 짧은 영상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에는 백리향(심혜진)의 차 안이 찍혀 있었으며, 사고 당시가 그대로 녹화돼 눈길을 끌었다.
백리향은 아무 소리도 못낸 채 운전석에서 깜짝 놀란 모습이었으며, 해당 영상에서 한 남자가 "아줌마 눈 좀 떠봐요"라고 소리쳤다. 여기에 "내 딸한테 연락해줘. 금복이"라는 황은실의 목소리도 담겼다.
황금복은 "엄마가 살아있다"고 확신했고, 상자를 배달한 사람을 찾기 위해 밖으로 뛰쳐나갔지만 아무도 만날 수 없었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