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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정보석 <사진=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캡처> |
'딱 너 같은 딸' 정보석, 반지 냉장고에 넣고 깜빡 잊어…아들 결혼식 늦을 판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정보석이 반지를 냉장고에 넣고 깜빡 잊어 위기에 빠졌다.
25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72회에는 아들 정근(강경준)의 결혼식에 참석하려는 판석(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판석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려다 멈칫했다. 죽은 아내가 남긴 유품, 반지를 챙겨 놓고 어디에 뒀는지 깜빡한 것. 이후 판석을 비롯해 온가족이 반지 찾기에 나섰지만, 사라진 반지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반지 찾기를 포기한 판석이 "물이나 한잔 마시고 그만 가자"고 말하며 냉장고를 연 순간, 사라졌던 반지가 냉장고 안에 놓여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알고 보니 판석이 마지막 부엌 정리를 하다가 반지까지 냉장고에 넣어버렸던 것이었다.
반지 해프닝으로 판석은 아들 정근의 결혼식에 30분이나 늦게 도착하는 대형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