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71회에서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는 마인성(이수경)과 소정근(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애자(김혜옥)은 결혼을 하루 앞둔 인성의 방을 찾아 “무슨 일 있으면 끙끙 앓지 말고 이 엄마한테 달려와”라고 따뜻하게 안아준다.
하지만 이내 남편 마정기(길용우)에게 “뭐가 급하다고 애를 그렇게 덜컥 가져 가지고”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다. 정기는 그런 애자에게 “이제 정말 잘 살 거야”라는 말로 위로한다.
다음 날 드디어 인성과 정근은 결혼을 하고 백우재(이지훈)은 “맏사위 노릇 해야지”라며 식장을 지킨다. 하지만 정작 결혼식에 나타나야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정근의 아버지 소판석(정보석).
애자는 정근에게 “아버지 여태 안 오셨나 봐”라고 묻고 정근은 곧장 판석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어디세요. 식 올릴 시간 다 됐는데”라고 말한다.
한편 마희성(정혜성)은 강현우(강성민)에게 점점 더 깊이 빠진다. 병원 밥을 맛없어하는 하영에게 애자가 해놓은 갈비찜과 반찬을 가져다준 것. 이를 모르는 애자는 “갈비찜은 누가 이렇게 다 먹었어?”라며 황당해 한다.
반면 푸짐한 반찬 선물에 하영은 “우와 갈비찜이다”라고 환호하고 희성은 “누나가 아빠 여자 친구 해줄까?”라고 묻는다. 이에 하영은 “진짜?”라고 되물으며 반색한다.
‘딱 너 같은 딸’ 71회는 오늘(24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