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LG전자가 시장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최대 전략폰 G4 가격을 10만원 이상 내렸다.

G4는 LG전자가 지난 4월 말 출시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중저가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 실적이 부진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재고를 소진하고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이 단말기의 출고가를 전격 인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분기별 세계 스마트폰 및 휴대폰 판매량 집계에서 LG전자는 지난 2분기 총 1762만대의 휴대폰을 팔아 점유율 4%로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물론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등 중국업체에도 밀려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