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날씨 화제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서울날씨가 화제에 올랐다.
16일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와 영남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 등지에서도 곳곳에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내일은 점차 날이 개일 전망이다.
서울날씨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날씨 갑자기 비와서 깜짝 놀랐다" "서울날씨 비 오는구나" "서울 소니가 언제 그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