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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훈이 스테파니 컴백을 응원했다. <사진=이명훈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신인배우 이명훈이 스테파니의 컴백을 응원했다.
이명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파니 누나의 새 앨범 'prisoner'이 12일(수) 공개됩니다!! 그리고 내일! 발매 하루 전인 8월 11일(화) 오후 3시 홍대 롤링홀에서 쇼케이스가 열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시면 저도 무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하하) 이유는 오시면 아시게 될 거에요. 많이 놀러오세요!"라며 "너무 늦은 홍보(?)지만 많은 관심, 홍보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이명훈은 "예쁜 우리 스테파니 대박나자! 아자에이요!!~!! 양코치앤칭따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는 새 디지털 싱클 '프리즈너(Prisoner)'로 3년 만에 솔로 컴백에 나선다.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으로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명훈은 스테파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스테파니와 베드신을 찍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